충북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이른바 메세나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최근 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충북문화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메세나는 기업의 문화 후원 독려 캠페인으로, 지난 6월 셀트리온 제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충북 지역 내 6개 기업이 3억2500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메세나는 문화 예술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100510083745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